임금 인상 실시 상황별 가격 전가 비율
Author: Incheon Law firm, Last Update: January 25, 2025.

임금 인상 실시 상황별 가격 전가 비율
◇가격 전가의 진행도로 임금 인상 실시율에 격차가 있다. 임금 실시 상황별로 비용 상승의 가격 전가 비율을 들었다. 2,787개사로부터 답변을 얻었다.
가격 전가 불가 비율
'가격전가가 안돼'의 구성비는 임금 인상을 '실시한다'가 17.3%(2,365사 중, 411사)에 대해 '실시하지 않는다'가 36.4%(422사 중, 154사)로 19.1포인트를 웃돌아 명확하게 달랐다.
가격 전가 가능 기업 비율
한편 가격을 전가할 수 있었던 기업의 전가 비율은 '실시한다'에서는 최다의 '1할'이 26.5%(629사), 이어 '5할'이 13.0%(309사)로 이어진다. 모두 가격 전가가 생긴 '10할'도 5.4%(130개사) 보였다.
임금 인상 미실시 기업의 가격 전가 비율
「실시하지 않는다」에서는, 최다의 「1할」이 30.8%(130사), 다음에 「2할」이 8.7%(37사), 「5할」이 6.6%(28사)로 계속된다. '1할'을 제외하고 구성비가 10%를 넘는 범위는 없었다.
임금 인상폭 중시 연대
◇ '연령차는 마련하지 않았다'가 39.0%로 톱이다. 2025년도 임금 인상을 '실시한다'고 응답한 기업에 임금 인상폭을 보다 중시하고 있는 종업원의 연대를 들었다.
연령차 미비율
구성비의 최대는 '연령차는 마련하지 않았다'로 39.0%(4,273사 중 1,667사)였다. 대기업이 39.4%(332사 중, 131사), 중소기업이 38.9%(3,941사 중, 1,536사)로 규모에 관계없이 기업의 약 40%가 임금 인상폭에 연령차를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
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
대기업에서는 '10대·20대'가 32.2%(107사)로 이어져 신졸 사원이나 성장 중인 젊은 사원의 임금 인상을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. 중소기업은 16.0%(634사)에 그쳤고 대기업과 16.2포인트 차이가 났다.
30대 중시 비율
중소기업에서는 '30대'가 27.0%(1,068사)로 높고 경험을 쌓고 전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연대의 임금 인상을 보다 중시하고 있다.
산업별 임금 인상 중시
산업별로는 정보통신업에서 젊은 사원(10-30대)의 임금 인상폭을 중시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52.0%(217사 중 113사)로 절반을 넘었다.
운수업의 젊은 인력 중시 비율
한편 운전자의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운수업에서는 젊은이의 임금 인상을 중시하고 있는 기업은 31.3%(172사 중 54사)로 30%에 그쳤다.
임금 인상폭 중시 이유
◇ '10대・20대'와 '30대'라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. 이유는 무엇입니까? (복수 답변)
젊은 종업원 이직 방지
◇'젊은 종업원의 이직 방지'가 82.5%로 톱이다. 임금 인상폭을 중시하는 연대를 '10대·20대', '30대'로 응답한 기업의 젊은 직원의 임금 인상을 중시하는 이유로는 '젊은 직원의 이직 방지'가 82.5%(1,852사 중 1,528사)였다.
신규 채용 촉진
이어 ‘젊은 종업원의 신규 채용 촉진’이 62.5%(1,159사), ‘종업원의 연령 구성 적정화’가 31.9%(591사), ‘젊은 종업원의 실적 공헌도가 높다’가 19.0%(353사)로 이어진다.
규모별 신규 채용 촉진 차이
규모별로는 대기업의 '젊은 종업원 신규 채용 촉진'이 81.1%(170개 중 138개)로 중소기업의 60.7%(1,682개 중 1,021개)를 20.4포인트 웃돌았다.